그랜드관광호텔, 대구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5년 더 운영

2022.08.25 17:51:17

진산선무(주), 울산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

 

(주)그랜드관광호텔과 진산선무(주)의 대구 시내면세점과 울산 시내면세점의 특허가 각각 갱신돼 5년 더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정병웅 순천향대 교수)는 25일 관세인재개발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3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특허갱신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주)그랜드관광호텔이 운영하는 대구 시내면세점과 진산선무(주)가 운영하는 울산 시내면세점의 특허 갱신을 승인했다.

 

(주)그랜드관광호텔은 특허심사에서 사회환원 등 이행내역 분야에서 1천점 만점에 821.67점,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등의 분야에서 1천점 만점에 815점을 얻었다. 진산선무(주)는 636.67점과 707.67점을 획득했다.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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