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본부세관(세관장·주시경)은 식목일을 맞아 3일 청사 5층 휴게공간에서 식목일 기념 '지구하다' 친환경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구하다는 친환경 실천으로 '지구를 구하다'라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사내 식물재배 동호회가 주최한 식물마켓과 허브 재배 DIY 키트를 무료나눔해 식물과 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였다. 또한 재활용에 대한 자발적인 인식 향상, 동참을 독려하기 위한 활동 등 다채로운 환경 친화적 행사를 진행했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이번 식목일 행사는 일회용 봉투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직원들이 지참한 다회용 장바구니 등을 사용했으며, 식물 판매수익금은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사회공헌 취지도 더했다.
분리수거의 중요성 및 방법에 관한 홍보영상 및 포스터도 자체 제작해 전 직원들에게 홍보해 재활용 실천을 통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일상적으로 실천 가능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친환경기업 대상 FTA 활용 컨설팅 제공 등 친환경 관세행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