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환 전 광주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창'에서 새출발

2025.04.03 17:07:36

박영병 전 서울청 조사3국1과장, 정병룡 전 광명세무서장

홍장희 세무사 등 합류…오는 14일 업무개시

 

김형환 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세무법인 창’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김형환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2기)을 나와 국세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국세청 본청에서 심사2과 심사계장, 법무과 법무계장, 법규과 총괄조정계장을 역임하는 등 세법해석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법인세과장‧조사2과장 등 본청내 요직을 거쳤으며, 고공단 승진 후에는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과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지냈다. 국세청에서 36년 근무하는 동안 법령해석, 법인세‧부가세 신고관리, 세무조사, 조세불복 등 4대 핵심분야를 섭렵했다.

 

현직 때 ‘부가가치세 실무해설’을 출간할 정도로 세법이론에 밝았으며, 기획재정부 세제실 근무 경력도 갖춰 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남다르다.

 

오는 14일부터 업무개시하는 ‘세무법인 창’은 ‘번창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창’에는 김형환 회장을 비롯해 국세청 ‘법인세 계보’를 잇는 인물로 평가받는 박영병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1과장이 참여했다. 국립세무대학(4기) 출신으로 서울청과 국세청 법인세과에서 오래 근무했으며,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1과장, 송파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국립세무대학(2기)을 나와 국세청 심사2과‧법규과에서 근무한 정병룡 전 광명세무서장과 역시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으로 대기업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1과에서 근무한 홍장희 세무사도 합류했다.

 

김형환 세무사는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 지원을 위해 겸손한 자세로 진심을 담아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새로운 각오를 밝혔다.



오상민 기자 osm1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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