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구 신임 보령세무서장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 만들터"

2026.01.05 16:52:36

 

보령세무서는 5일 대강당에서 김완구 제40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완구 신임 서장은 취임 일성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을 만들겠다"며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업무는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하되, 그 과정에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신을 밝혔다.

 

특히 현장 직원의 고충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언제든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문제가 생기면 함께 해결책을 찾는 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직원 만족이 국세행정 서비스 질로 직결된다는 생각도 공유했다.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근무할 수 있어야 납세자에게도 진심어린 행정이 전달된다"고 언급한 김 서장은 "직원 여러분을 믿고,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을 덧붙였다.

 

[프로필] 

△1968년 △예산 △예산고 △국립세무대학(7기) △대전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대전청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대전청 법인세과장 △대전청 운영지원과장 △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대전청 체납추적과장 △보령세무서장(現)



김유리 기자 kyr@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