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는 2일 대강당에서 이화명 제56대 세무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화명 신임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세행정의 가장 큰 가치는 납세자에 깊은 신뢰를 드리는 ‘공정한 세정’을 실현하고, 항상 '국민 중심'의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서장은 이를 위한 가장 큰 동력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는 '직원'을 꼽고 "여러분의 뛰어난 전문성과 따뜻한 마음이 영동세무서의 가장 빛나는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맑고 투명한 세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성실 납세를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변화와 혁신의 주역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미래 국세행정의 중요한 축인 국세행정 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납세자들에 더욱 편리한 납세환경을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특히 '민생 지원'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세정지원을 당부했다. "단순히 세금을 넘어, 지역 경제의 소중한 버팀목이 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언급했다.
직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약속도 이어졌다. "서로를 존중하고 활발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자"며 "‘소통’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언제나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는 편안한 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1973년 △충남 천안 △천안중앙고 △세무대 △통영세무서 운영지원과장 △보령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운영지원과 행정지원팀장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 2과장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정보화관리과장 △영동세무서장(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