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근 전 세무사회장, 이동기 세무사회 부회장, 이종탁 서울세무사회장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 등 80여명 참석…"명품 지역세무사회" 응원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권락현)는 8일 해담채 남부터미널점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권락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세무사회장의 역할은 회원 간의 주요 정보 전달과 친선 및 교류 확대, 정보 공유라고 생각한다”며 “서초지역세무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본회와 지방회의 주요 정책과 중요한 사항을 정확히 전달하고,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면서 “특히 신입·청년 회원께는 실무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역회 활동 안내를 적시에 제공해 서초지역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권 회장은 “새해에도 더 많은 지역 회원들이 회무와 각종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신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이동기 부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문명화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을 비롯해 조용근·이창규 전 한국세무사회장, 김면규·송춘달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신기탁 전 서초지역세무사회장, 이병국 이촌세무법인 회장(전 서울지방국세청장), 이인순·김종구·김나연 서초지역회 간사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기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임원선거 전자투표 도입, 세무사 오인광고 금지 등 세무사법 개정,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서 검사권 확보 등 지난해 세무사회가 이룩한 회무 성과를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에는 회계기본법 제정과 공인회계사법 개정을 저지해야 하는 숙제가 있는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동참을 당부했다.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서초지역세무사회는 명품 지역세무사회다”며 “명품 지역세무사회는 달리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는 회원들이 명품세무사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지방세무사회는 회원들이 명품세무사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며 “특히 AI를 활용해 세무사사무소의 업무 능률을 높이고 세무사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해욱 윤리위원장은 “서초지역회원들을 신년회에서 뵙게 돼 대한민국 세무행정의 중심지를 지키는 전문가로서 든든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윤리위원장으로서 올 한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화합과 단합이다. 외부의 거센 도전과 변화에 직면해 내부의 결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빈 축사에 이어 고문진인 조용근·이창규 전 세무사회장의 축사와 신규 개업 세무사의 소감 발표가 이어지는 등 새해 힘찬 출발과 발전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