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소득신고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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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 국세청장은 지난 29일 오전 마포세무서를 방문, 신고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소득세 신고대상자가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영수증복권제 및 기장확대에 따라 사상 최대인 1백96만명으로 급증한 만큼 최대한 납세신고 편의를 제공할 것을 당부했다.〈사진은 안정남 청장(오른쪽)이 2만2천명의 소득세 신고대상자가 밀집된 마포세무서 신현우 서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후 신고접수 현장에 들러 신고를 마친 한 납세자와 밝고 맑은 세정을 교감하며 악수를 교환하고 있다
민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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