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감동稅政'을 향해

2001.01.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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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남(安正男) 국세청장은 설연휴를 앞둔 지난 19일 남대문세무서를 순시하고 이번 부가세 신고기간중 납세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빈틈없는 신고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安 청장(오른쪽 두번째)과 납세자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사업 번창하세요” 등 새해 덕담을 나누면서 납세자가 불편함이 없는지도 세심히 챙기며 대화하고 있다.


민건동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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