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위의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언론사 세무조사와 관련,세무조사 실무반장 5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조선일보는 권경상 조사1국1과 7계장인 권경상 사무관,
대한매일은 조사2국2과 1계장인 이종관 서기관,
동아일보는 조사3국3과1계장인 오병주 서기관,
문화방송은 조사4국1과 6계장인 류학수 사무관,
국민일보는 조사4국 4과 5계장인 이영국 사무관이 각각 증인으로 출석 답변했다.
그러나 5인 증인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일부 증인들은 답변을 거부해 파란이 일었다.
오후 현재 서울청에 대한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는 속개되고 있다.
운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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