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소득파악 1천만명 확보했다

2006.07.13 16:40:37


국세청은 1천만명의 지급조서를 확보했고 15%에 달하는 일용근로자등의 지급조서 내역 확보 문제가 남았다고 밝혔다.

전군표 국세청장 후보자는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근로소득보전세제 도입과 관련한 소득파악 실태에 대한 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하고 지급조서 제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근로자 소득 파악을 위해 국세행정 인력의 확충과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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