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주렁주렁 열리는 세정 펼치길

2006.07.13 16:46:18


전군표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 청문회가 오전 10부터 오후 4시10분까지 열렸다. 

이날 정의화 위원장은 과일나무의 줄기를 자르는 세정을 하지 말고 과일나무를 키우는 생산적인 세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전 위원장은 특히 아직까지 국민들에게는 국세청이 권력기관으로 각인돼 있다고 전제하고 국민에게 가까이가는 국세청이 되고 특히 자의성과 징세권의 오남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정의화 위원장의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당부가 끝나고 산회했다.





뉴스매체팀 기자 press@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