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 관련업무를 열심히 추진했던 도봉, 송파, 용산세무서를 우수 세무서로 선정.
세정가에 따르면 현금영수증카드 보급실적을 비롯해 고소득전문직 (세무사,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가맹점 가입실적을 비교한 결과, 우위를 차지.
서울청은 현재 APT단지 주부을 대상으로 현금영수증카드 홍보에 발벗고 나섰으나, 이렇다할 성과는 아직까지 없는 상태.
<김영기 기자>
뉴스매체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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