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5일여 앞둔 12일 남양유업 전 사원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약간이나마 해소코자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양유업 임직원들은 성북동에 위치한 ‘성가정입양원’을 방문, 유아용두유와 우유, 유아용품 등의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성가정입양원은 사회문제로 인해 생겨나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이들을 국내의 화목한 가정으로 입양하는 기관으로 현재 60여명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다.
또한, 남양유업 임직원들은 차상위 계층의 불우한 이웃 500가정을 차가 들어가지 않는 곳까지 직접 방문, 쌀과 우유 등의 물품을 지원하고 따뜻하게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정 방문 지원캠페인은 지난 12월 첫 방문 이후 두 번째로 결손가정이나 어려운 이웃들과 직원들이 1:1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교류도 갖고 도움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 것이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은 오는 14일 북한의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아용 두유 10만봉(1억원상당)을 보낼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12월 28일 봉사주간선포식을 시작으로 8주간에 걸쳐 ‘헌혈캠페인’, ‘청계천 환경개선작업’, ‘사랑의 우유 릴레이’등의 사회봉사 캠페인 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현재 사회공헌 5개년 계획을 수립, 향후 이를 보다 더 활성화해 회사의 중심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