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력이 넓고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사에 치밀하면서도 광범위하게 업무를 챙기는 한편,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군 출신답지 않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있는 김 부이사관은 조직상하간에도 신망이 두텁고 조직을 위해서 앞장서는 유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로필]▶57년생 ▶충북 청주 ▶청주고 ▶육군사관학교(36기) ▶89년 사무관 특채 ▶99년 서기관 승진 ▶제천세무서장 ▶청주세무서장 ▶중부청 조사3국 ▶삼성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2과장 ▶국세청 대변인 ▶부이사관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