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노원·도봉·강동 협회장, 세무법인 '대교' 설립

2011.01.05 16:24:14

강서, 노원, 도봉, 강동 등 4개 지역세무사회장들이 지혜를 모은 세무법인이 탄생했다.

 

최근 세정가에 따르면 고대길 강서지역세무사회장, 이철희 노원지역세무사회장, 신용택 도봉지역세무사회장, 홍기선 강동지역세무사회장 등이 함께 세무법인 '대교'를 설립, 본격적인 세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지역세무사회장 4명의 지혜와 경험을 모을 수 있는 만큼 더 큰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고대길 회장은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세무사들이 모여 풍부한 실무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세무법인 대교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희 기자 cjh@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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