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자 세무사가 대구 경북지방 여성세무사회 회장으로 추대돼 현재 활동중이다.
대구여성세무사회 신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분자 세무사는 세무법인 서&이 대표로 세무사업무를 수행해 오면서 그동안 대구여성세무사회 간사를 맡아 여성세무사회가 크게 발전하고 화합과 단결하는데 큰 몫을 담당해 왔다.
이러한 공로로 회장에 추대된 이분자 신임 대구여성세무사회장은 "앞으로 여성세무사가 미약하지만 대구지방세무사회 전체가 발전하는데 중추적 역할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한국여성세무사회 전국대회 유치에서부터 행사 종료 때까지 훌륭하게 행사가 진행되도록 큰 힘을 보태면서 실질적으로 행사를 주관하기도 했다.
매사가 분명하고 몸을 아끼지 않는 이분자 회장은 본 업무인 세무사업무도 월등하게 잘하고 있지만 주위나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는 등으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있어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