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명(대표이사 박노관)이 성실한 납세로 국가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정부로부터 산업포장을 받았다.
경북 김천시에 주소를 둔 (주)여명은 지난 2009년 외형 3백30억원을 올려 총부담세액 8억2800만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면서 법인세 등 각종 세금을 성실하게 납부함으로서 국가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했다.
(주)여명은 또 독자적 기술개발로 국가경쟁력 재고에 이바지함은 물론 자체 기술로 개발한 LCD CCFL용을 전국 생산으로 확대해 올해 3천만불의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으로 국가경쟁력제고에도 큰 몫을 해오고 있다.
특히 박노관 대표이사는 지난99년 이 회사 대표이사를 맡아 알찬 경영마인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