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백)가 일본 지진피해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관내 전 회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여 이 같은 취지로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히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따라서 대구지방세무사회는 회원1인당 1만원 이상으로 성금액수를 정해 모금을 하고 있다.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최상백)가 일본 지진피해 이재민 돕기에 나섰다.
대구지방세무사회는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관내 전 회원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하여 이 같은 취지로 성금을 모금한다고 밝히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따라서 대구지방세무사회는 회원1인당 1만원 이상으로 성금액수를 정해 모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