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난 21일 오전 11시 예고 없이 성북세무서(서장·홍성로)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청정은 이날 세무서 전 직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넨 후 법인세과에 들러 "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다소 바쁘고 힘들더라도 항상 납세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성실하고 친절히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병국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난 21일 오전 11시 예고 없이 성북세무서(서장·홍성로)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청정은 이날 세무서 전 직원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건넨 후 법인세과에 들러 " 법인세 신고와 관련해 다소 바쁘고 힘들더라도 항상 납세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성실하고 친절히 응대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