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병마개 제조업체인 삼화왕관(004450)의 현재가 18,150원 발행주권이 올해 12월말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내년 1월2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화왕관 회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거래된 월평균 9,300주가 거래됐으며 앞으로 유동주식수의 82,403주 이상 거래돼야만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병마개 제조업체인 삼화왕관(004450)의 현재가 18,150원 발행주권이 올해 12월말까지 거래량 요건 미달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내년 1월2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지난달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삼화왕관 회사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유가증권시장을 통해 거래된 월평균 9,300주가 거래됐으며 앞으로 유동주식수의 82,403주 이상 거래돼야만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