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무국 세제과가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서울 세무사무소가 최근 홈페이지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민원인들에게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세제과에 따르면 1년에 두번인 하반기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부되는 시점인 이번주를 계기로 실질적인 세무상담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시각적으로 눈에 띄는 서비스를 민원인에게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장홍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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