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 출시

2016.01.22 09:58:26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는 최근 설 명절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주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롯데칠성음료 설 선물세트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는 8천원대부터 1만4천원대의 부담 없는 중저가 세트로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했고,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베스트셀러 제품 위주가 포함된다.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주스를 넉넉한 1L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 와 ‘프리미엄 오렌지 3본입 세트’를 포함해 제주감귤 100%를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주스 3본입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L 페트는 한국의 미가 물씬 풍기는 보석함 느낌을 살려 포장재를 고급스럽게 꾸민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와 단아한 고급 보자기 모양의 선물상자에 담긴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2종이 있다.

 

이 밖에도 프리미엄 오렌지.포도.망고.감귤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180ml 소용량 병으로 구성한 ‘델몬트 소병 12본 세트’ 2종도 명절 분위기를 듬뿍 담은 포장재로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1982년 이후 30년 넘게 사랑을 받아온 ‘델몬트 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Brand Power Index, K-BPI)’ 주스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델몬트 주스’는 1999년부터 17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골든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델몬트 주스는 지난해부터 소비자의 변화된 식생활을 반영해 야채과일 시리즈 ‘1일분 야채, 야채과일’, 믹스 과즙 ‘애플&망고’, 과립 타입 ‘망고 코코’ 등 새로운 카테고리의 주스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지한 기자 ex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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