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2월 한 달 동안 설 명절을 맞아 쉐보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2월중 현금으로 차량 구입 시 차종별 최대 21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말리부의 경우 최대 210만원, 크루즈 최대 160만원, 올란도 최대 90만원, 트랙스 최대 60만원 등 큰 폭의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쉐보레가 2월 한달간 할인 행사와 개소세 인하 혜택까지 포함하면 말리부의 경우 최대 376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설 명절을 맞아 스파크, 다마스 라보를 중심으로 전 차종에 걸쳐 경쟁력 있는 구입혜택을 마련했다”며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해 현금 할인, 무이자 할부 등 풍성한 혜택을 보다 많은 고객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