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성 세무사는 2016년 6월30일 자로 울산세무서 법인납세과장을 마지막으로 39년여의 세무공무원 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하고 세무법인 윌에서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권오성세무사는 현직에서 쌓은 실력을 살려 납세자의 권익증진에 최선을 다해 나갈것이며, 지금까지 선후배님들의 많은 관심과 훈훈한 정을 보내 준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인사를 전했다.
권 세무사는 울산세무서 법인납세과장, 부산고등법원 파견조사관, 울산세무서 부가가치세 과장, 제주세무서 재산세과장, 중부지방국세청 은닉재산추적팀장, 부산지방국세청 조사국, 울산, 동울산세무서 법인납세과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