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 소재하는 삼강엠앤티(주)와 삼강에스앤씨(주)는 선박블록 및 해양플랜트 제조, 초대형 선박 수리조선 전문기업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민관은 항만감시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반출입물품, 출입자에 대한 검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임근철 세관장은 “유기적인 민관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총기류 등 위해물품의 밀반입을 차단해 국민의 생명과 사회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 고성에 소재하는 삼강엠앤티(주)와 삼강에스앤씨(주)는 선박블록 및 해양플랜트 제조, 초대형 선박 수리조선 전문기업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민관은 항만감시 관련 정보 제공과 함께 반출입물품, 출입자에 대한 검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임근철 세관장은 “유기적인 민관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총기류 등 위해물품의 밀반입을 차단해 국민의 생명과 사회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