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배는 양 본부세관장 취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부산본부세관장으로서의 직무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권 세관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부산본부세관장으로서의 중임을 맡아 부담감을 느끼지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참배는 양 본부세관장 취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우다 장렬히 순절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부산본부세관장으로서의 직무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고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양승권 세관장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부산본부세관장으로서의 중임을 맡아 부담감을 느끼지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