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 기다립니다

2000.10.23 00:00:00

동대문署 박순철씨 뇌종양으로 입원

동대문세무서(서장·나상수(羅相洙)) 납세지원과에 근무중인 박순철 직원이 뇌종양으로 고대 안암병원에서 치료중에 있으며, 이로 인해 오른쪽 눈 또한 반실명 상태입니다.

항암치료비가 한달에 2백만원이 넘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여러분들의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도움주실분은
·계좌번호:(한빛은행)751-412516-02-001
·예금주:박해영(동대문세무서 납세지원과장)
·연락처:(02)958-0232.


김종상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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