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0/
국세청은 지난 18일 올해 첫 전국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하고 `신용카드 사용 취약분야 조사관리계획' 등 올해 세정운영방안을 발표하고 선진세정 구현을 위한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을 밝혔다.〈왼쪽부터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곽진업(郭鎭業) 국세청 차장, 손영래(孫永來) 국세청장, 진 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최경수 세제실장〉세금계산서 수수 정상화차원
김종호 기자
info@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