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에 무료법률상담 인기

2002.07.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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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영세사업자 등 법률구호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납세자들에게 무료 법률상담 프로그램을 개발, 일선 세무서별로 사법연수원생을 민원실에 배치, 운영하고 있어 내방 납세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은 중부세무서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납세자가 상담하는 모습>


김종호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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