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지난 12일부터 부산지방에서 실시한 공공기관 승용차요일제 와 관련，부산청 산하 전 관서를 포함한 지방청，부산광역시 등 각 공공기관 대상으로 파악 조사한 결과, 부산지방국세청이 가장 잘 지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부산청 각 실·국과 전직원이 열정적인 참여로 거둔 결과이며, 특히 민원인 및 방문객들에 대한 충분한 홍보로 별 마찰없이 전 직원을 포함한 민원인 및 방문객 포함 100% 성과를 거뒀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 소득세법 등 5개 세법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11월중 공포 시행
- 2 "공직기강 재확립"…국세청, 연말까지 조사국 팀장급 이상 교차감찰
- 3 [인사]국세청 사무관 승진(199명)
- 4 '파격의 연속' 국세청 승진인사…"최일선 우수인재도 사무관 발탁" 확실한 시그널
- 5 전국세무서에 경비인력 배치…8→7급 근속승진 기간 단축 추진
- 6 국세청, 조사대상 선정 40년만에 '전산→AI'로 전환한다
- 7 금품수수 배경엔 고질병 ‘緣’…국세행정 신뢰도 '흔들'
- 8 여성 최초 법인조사팀장, 체납추적전문관 등…광주청, 12명 사무관 승진
- 9 지역특산물로 만든 감자빵 베이커리 카페…세액감면 대상 아냐
- 10 종부세 '합산배제·과세특례' 오는 30일까지 꼭 신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