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호실업 권동칠(權東七) 대표이사
자사상표인 `TREKSTA'를 개발해 등산화 부문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VISION21'가 제34회 납세자의 날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선도기업으로서 관련업계의 품질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납세부분에 있어 외형 및 납부세액을 크게 신장시켜 세수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97년 무역의 날에는 금탑산업훈장 및 5천만불수출탑을 수상하고 '99년에는 7천만불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외화획득에 기여한 공로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천마재활원, 지체장애자후원위원 등에도 회사가 적극 나서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년 품질향상에 따른 매출증가에 힘입어 '97년대비 '98년 매출실적이 1백6%로 늘어나면서 총 부담세액이 1백51%로 크게 신장해 세수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同社는 노사가 일체 합심해 양질의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관련업계에 청신호를 밝히며 타업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