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력:
○서울시 미술조형물 심사위원
○원광대 서예과 강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북대 대학원 철학과 동양미학전공(박사과정)
/image0/
月落烏啼霜滿天
달 지고 까마귀 우는 서리 내리는 늦가을
江楓漁火對愁眠
강교와 풍교의 어선 불빛을 보며 잠을 못 이루네.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 저 멀리 한산사의 자정 범종 소리
夜半鐘聲到客船
배에 누운 나그네 귀에 은은히 들려오네.
-중국 張 繼(장 계)의 五言古詩
一亭 朴德圭
-약력:
○서울시 미술조형물 심사위원
○원광대 서예과 강사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북대 대학원 철학과 동양미학전공(박사과정)
/image0/
月落烏啼霜滿天
달 지고 까마귀 우는 서리 내리는 늦가을
江楓漁火對愁眠
강교와 풍교의 어선 불빛을 보며 잠을 못 이루네.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 저 멀리 한산사의 자정 범종 소리
夜半鐘聲到客船
배에 누운 나그네 귀에 은은히 들려오네.
김영기 기자 ykk95@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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