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용은 세무사 | 서영석 세무사 | 이윤환 세무사 |
“급속한 변화와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는 무엇보다 빠른 정보를 토대로 한 다양하고 합리적인 세무서비스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이들은 “납세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문화 차별화 합리적인 납세지원을 모토로 납세자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세법은 해석상 난해하고 내용이 방대해 특히 매년 개정되는 사항을 개인이 습득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만큼 전담분야를 설정, 매주 1회 발표회를 갖고 있다.
鄭용은 세무사는 법인세와 조세불복에 관한 심도있는 연구로 업무에 임하고 있고, 서영석(徐瑩錫) 세무사는 소득세와 부가가치세에 관한 연구와 특유의 섬세함으로 세무상담에 있어 납세자의 입장에 서서 최상의 상담을 하고 있다.
이윤환(李允煥) 세무사는 상속세및증여세 지방세법 및 벤처기업에 경영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인터넷 기장제도의 도입에 대비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으로 전 직원이 인터넷 을 십이분 활용해 능률을 향상시키고 홈페이지를 구축해 사이버상의 무료세무 상담을 통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직원과의 거리감을 해소하기 위해 매주 토요일 자유로운 토론의 장을 갖고 있으며 매월 갖는 회식 뒷풀이도 여직원들의 취향에 맞게 볼링과 영화감상 등으로 한가족 의식을 고양시키고 있다.
또한 주 5일 근무에 대비해 현재 토요격주휴무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직원들의 다양한 취미와 자기계발을 위해 탄력있는 휴가제도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