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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8월25일 울산광역시 달동에 굿모닝병원 개원이래 병원장으로서의 투철한 직업윤리관과 성실납세의식으로 시각장애인 및 지체 장애인의 정기적인 무료진료 등 의료봉사활동 전개로 울산시 지체장애인협회 등 1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사랑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수민 원장은 '89년 2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졸업후 울산제일병원 정형외과 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축적한 풍부한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99년 8월 울산시 남구에서 병원을 개업, 시민들에게 선진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특히 평소 검소한 생활을 하면서 울산시민의 건강지킴이가 되기 위해 시각장애인 및 지체장애인의 정기적인 무료 진료 등을 전개한 공로로 울산시 지체장애인협회 등 11개 공공기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사랑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손수민 원장은 전 직원들에게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친절·봉사자세로, 환자를 가족처럼 대할 것을 강조하는 등 인술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