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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기획력과 원만한 인품의 소유자로 상하로부터 존경받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일찍부터 부산청장 후보로 낙점된 바 있는 정 부산청장은 김정복 보훈처 차장이 중부청장 시절 부청장 역할을 하는 조사1국장으로 발탁시키려 했을 만큼 윗사람으로부터 신망이 두텁다.
국세청 총무과장, 감사과장, 심사1과장 등 주요 과장직을 두루 섭렵할 정도로 업무에 밝은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의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54년 △경남고 △영남대 법정대 △미국 미네소타대학 교육훈련 △행시 21회 △북대구 총무, 법인세과장 △국세청 감사관실 △국세청 조사국 조사3과 △조사국 전산조사과 △'94년 서기관 승진 △창원, 효제, 송파서장 △국세청 징세과장, 감사과장(2002년 부이사관 승진), 심사1과장, 총무과장 △중부청 조사3국장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국세청 감사관(2006년 이사관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