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명 탑

1999.05.17 00:00:00

`세금 잘내기 운동' 민간주도로 전환. 관권(官權)보단 민의(民意)따르는 것이 상책(上策)임을 이제야 깨달았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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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업무용부동산 중과세 2001년폐지키로. 부동산경기 부양 `안간힘'이라면 좀 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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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심판소, 조직축소방침에 강력 반발. `목'이 걸려 있는데 누가 좋아할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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