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세무사회, 법인세 희망교육

2000.11.16 00:00:00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정은선(鄭殷善))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회원사무소 3년이상 경력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세 이론과 실무' 희망교육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회원사무소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최근에 개정된 법인세 관련법령 및 규칙 등의 실무내용 위주로 교육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직원희망교육은 지난 8월에 실시했던 교육과 동일한 내용으로 김종률 세무사(서울지방회 연수위원)가 강의를 강의를 맡게 된다. 교재는 `최선 법인세의 이론과 실무'(함영복 세무사 著)이다.


김종상 기자 info@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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