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5년6월5일 한국세무사회 사무국 대리로 한국세무사회와 인연을 맺고 대구세무사회에서 근무해 온 김달운 신임 국장은 부지런하고 성실한 대구세무사회의 살림꾼이다.
김달운 신임 국장은 그동안 대구지방세무사회의 크고 작은 모든 행사, 특히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 참사 희생자돕기 성금모금운동과 태풍 '매미' 수해지역 피해복구 자원봉사 등에 세무사회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2일 대구세무사회 사무국장으로 승진한 김 국장은 대구대학교 경상대학 관광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01년 대구지방세무사회장 표창 그리고 2004년 한국세무사회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