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키컴의 세무신고 전용프로그램인 『SA-TAX』를 소개하고 2004년 귀속법인조정시 보다 변경추가된 133종의 서식에 대해 소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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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을 살펴보면 ▲ 3월2일(목) 부산 국제신문 대강당 ▲ 3월6일(월) 서울 잠실향군회관 대강당 ▲ 3월6일(월) 마산 창신대학 제2캠퍼스 ▲ 3월8일(수) 대구 영남일보 소강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키컴 전략기획본부 김주엽이사는 “법인세 신고서식이 변경 및 추가되었기 때문에 설명회 참석을 통해 정상적인 법인세 신고가 가능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SA-TAX는 (주)키컴의 SA-WIN, SA-PRO, SA-ERP등과 연된된 세무신고전용프로그램으로 법인세, 종합소득세, 특소세, 주세, 교육세등 전자신고 가능한 모든세목의 신고가 가능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