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5월에 재정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원 계획을 마련에 대해 연내에 조세개혁 방안이 세제 개혁이 가능할지.

이에 대해 한덕수 부총리는 9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세출을 필요로 하는 또는 국민이 동의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재원조달 계획은 어떤 일이 있어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세출 구조조정 및 은닉소득에 대한 과세 또는 세제감면을 조정하는 것등 다각적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8.31 부동산대책이후 강남 아파트 부동산 가격을 면밀히 체크하고 있으나 시간이 필요하며, 실수요자가 바뀐 경우는 목적에 성공한 것으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