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내용은 종전 즉시 발급후 사후관리 방식에서 사전 현직확인후 발급방식으로 지난 3월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는 것.
|
|
이번 방법변경은 자료상, 위장사업자등에 대한 사전검증이 미흡하고 자료상과의 거래로 성실납세자들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변경된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로인해서 사업자등록증이 즉시발급되지 않아 다소 불편함을 느낄수 있으나 부실법인의 근원적 차단을 위한 세무행정임을 감안 취지를 이해해줄것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