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김종구)가 종합부동산세 회원 희망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9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실시한 종합부동산세 회원 희망교육은 회원150여명이 참석했는데 교육을 맡은 대구지방국세청은 이날 교육에 앞서 홍보용 영상을 관람토록 하면서 강사로는 조병기 대구청 세원관리국장과 김진호 세무사가 나서서 종합부동산세와 조세행정방향 등에 대해 강의를 했다.
최삼식 기자 echoi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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