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 종무식에서(이인수 법무과장 국무총리상 수상)

2007.01.02 08:41:37

 

 부산지방국세청 이인수 법무과장은 지난 06년 12월 29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인수 법무과장은 이번 국무총리상은 우리 법무과 전 직원들에게 돌리겠다고하고, 오늘 국무총리상은 법무과 전 직원이 국세행정업무에 탁월한 기량을 보여, 행정소송, 승소율 100% 달성으로 06년 상반기 심사분석 전국 1위를 획득하는 영광을 차지하는 한편, 05년도 조사성과 실적 최우수기관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부산 고검에서도 관내에서 가장 우수한 관서로 소송수행실적으로 부산지방 국세청이 1위를 차지하는 등 지난 06년도 말 상반기 법무부장관 표창을, 법무과 직원 2명에게 수상과 부산고검장표창 1명도 표창 받았으며, 이는 부산지방 국세청 법무과 전 직원들이 탁월한 추진력과  단합과 협동심, 솔선수범과 매사에 업무추진력이 함께 탁월한 결과로 부산청내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국세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실과세 방지 및 축소실적 전국 1위로 지방청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2004년, 2005년 부산지방국세청의 불복청구 감소율이 전국에서도 가장 좋은 실적을 거뒀다.

 

 또한 부산지방국세청은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의 일환으로 영세납세자들의 소액 불복청구 사건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수시집중 처리일로 지정해 놓고 우선처리 하는 방식으로 하는등 국민이 공감하는 따뜻한 세정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인수 과장은 항상 직원간의 단합과 화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결된 조직이 외부의 어려움을 능히 극복할수 있는 저력을 갖출수 있는 만큼 가족같은 조직문화를 확산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수 기자 ulsan@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