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세무서(서장. 박득용)는 최근 해남군민광장에서 열린 '제6회 땅끝마라톤 대회'에 참가, 대회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장려세제 및 현금영수증제도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0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 및 지역주민들이 참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해남세무서에서도 박득용 세무서장과 직원들이 참가해 근로장려세제와 현금영수증 제도의 주요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홍보자료를 배부했다.<사진참고>
한편 해남세무서는 오는 5월에 개최될 '완도장보고축제',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지역축제에 참석해 근로장려세제와 현금영수증제도 등 세정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