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복지재단, 저소득 산재 근로자 지원

2008.09.01 09:44:40

저임금 중증 장애우 20명에게 1억원 지원

 

STX복지재단(이사장ㆍ강덕수)은 지난달 27일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에서 이인성 STX조선 부회장, 하태수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장 등 4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산재 근로자를 위한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원금을 전달받은 근로자 20명은 근로복지공단 창원지사에서 선정한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 중 중증 장애를 가진 저임금 산재자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STX복지재단에서 월 100만원씩, 5개월간 지원금을 지급해 총금액은 1억원에 이르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정도 커진 규모이다.

 

 

2006년 11월 설립된 STX복지재단은 다양한 사회적 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심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주거 환경 개선, 결식아동지원, 이주여성지원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저임금 산재 중증 장애우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지원 대상자를 더욱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각도의 자구책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임순택 기자 news@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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