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해외유명 상표위조 핸드백 등 밀수출 조직 검거

2008.09.29 12:10:01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ㆍ김종호)이 가짜 루이비통 핸드백 등 위조 상품을 밀수출한 유모(41)씨 등 조직을 특가법위반(관세) 혐의로 검거하고 해외 도피중인 국내 통관책 채모(61)씨와 해외통관·배송책 최모(53)씨를 수배했다.

 

 

29일 부산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정교하게 위조된 핸드백 및 지갑 류 등 2만2992점에 진품시가 165억 원 상당의 품명을 운동기구로 위장해 중국을 경유, 일본으로 밀수출 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관조사결과 압수된 물품은 루이비통 및 구찌, 샤넬, 펜디 등 가짜 유명상표가 부착된 컨테이너 1대 분량으로 국내 구입가격으로도 5억 원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세관은 통화내역 추적 등을 통해 국내에서 위 짝퉁물품을 공급한 추가 공범자들이 더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앞으로 수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임순택 기자 news@taxtimes.co.kr
- Copyrights ⓒ 디지털세정신문 & taxtime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발행처: (주)한국세정신문사 ㅣ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안길 11 (서교동, 디.에스 빌딩 3층) 제호:한국세정신문 │ 등록번호: 서울,아00096 등록(발행)일:2005년 10월 28일 │ 발행인: 박화수 │ 편집인: 오상민 한국세정신문 전화: 02-338-3344 │ 팩스: 02-338-3343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화수 Copyright ⓒ 한국세정신문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