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온세포럼’ 팀, 부산청 연구활동 발표회 장려상 수상

2008.12.03 17:22:39

 

부산지방국세청이 지난달 27일 개최한 ‘창의학습동아리 연구 활동 발표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통영세무서(서장ㆍ강남규)의 ‘온세포럼’ 팀은 현금영수증과 캐쉬백제도의 결합을 통한 현금영수증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온세포럼’ 팀은 올해 들어서도 여전히 고소득 자영업자 등의 현금영수증 발급률이 저조하고, 발급 거부율 또한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서는 현금영수증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착안해 수행하게 됐다고 한다.

 

‘온세포럼’ 팀은 연구에서 현행 현금영수증제도에 구매금액의 일정률을 캐쉬백 포인트로 적립하고 상품 등을 구매 시 현금으로 대체하거나 세금 납부 시에도 캐쉬백 포인트와 납부할 세액을 상계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현금매출 사업자의 과표를 획기적으로 양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온세포럼’은 통영세무서 거제지서 직원들로 주축이 돼 만들어진 동아리다.

 

정용찬(부가ㆍ재산ㆍ7급) 조사관이 팀장을 맡고 있으며, 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연구를 주도한 홍성기(소득ㆍ9급) 조사관과 전수진(부가ㆍ재산ㆍ9급) 조사관이 발표를 했으며, 이들은 올해 4월과 9월에 국세청 공무원이 된 새내기로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심도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부산=임순택 기자 news@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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