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자유무역지역 11월 수출입 급감

2008.12.08 10:10:26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수출입 실적이 올 들어 처음으로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6일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마산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지역 내 기업체들의 수출실적은 총 2억6천51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의 4억4천346억달러에 비해 42%가 크게 줄었으며 전달에 비해 47%가 감소했다.

 

같은 수입도 1억8천429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1%가 감소하고 전월보다 47%가 감소했다.

 

이처럼 지역 내 수출입 실적이 크게 감소한 것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해외수요가 줄기 때문이다.

 

특히 자유무역지역 실적의 90%를 점유하는 노키아TMC의 휴대전화 시장의 침체와 재고물량 증가가 가장 큰 타격을 줬다.

 

하지만 올 들어 11월까지 전체 수출실적은 4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4억달러보다 81%가 증가했으며 수입도 29억달러로 전년 동기인 16억달러보다 80%가 증가했다.

 



부산=임순택 기자 news@tax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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