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관(세관장. 정용운)은 관내 4개소 관세사를 초청해 '하반기 관세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품질 관세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세행정상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관은 세관 동정 및 관세행정 주요동향, 법규개정사항 등을 홍보하고,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관내 수출입업체의 각종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정용운 세관장은 "중소 수출입업체에 대한 FTA 활용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등 관내 수출입업체에 대해 고품질의 관세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