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세관장. 홍형식)은 30일 대강당에서 개청 114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우수공무원 및 유관업체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홍 세관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조선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관세행정상의 전폭적인 지원과 무역하기 좋은 환경제공을 통해 서남해권 경제를 선도하는 world best 세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 "전 직원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매진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달 14일일부터 개최예정인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목포세관은 지난 1897년 10월 목포해관으로 발족한 후 올해로 개청 114주년을 맞이했다.